(유)참다옴 대표 천순영 집사(전주중부교회)는 지능형 로봇설루션 기업
(주)케이스랩 (대표 국태용, 박기원)와
‘AI 기반 사회안전 강화를 위한 기
술 협력 및 공동사업화’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실시간 영상 분석 등 AI
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 안전과
산업 현장의 위험 감지·예방을 위한 사회안전 설루션을 공동 개발 및 상용
화
하는 데 목적이 있다.
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△사회안전
설루션의 공동 개발 및 실증 추진△공
공 및 산업시설 내 AI 기반 안전 인프라 구축△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
자 보호 및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 △조달시장·정부과제·스마트시티 실증
등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또한 향후 △
‘AI+사회안전’ 융합 분야에서 지속
가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브랜드화 및 시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
이다.
이날 (유)참다옴 천순영 대표는 “㈜케이스랩과의 파트너쉽으로 지역기반
AI
사업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. 사회안전
설루션 개발이 그 시작이 되어,
현장 밀착형 기술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, 기술을 통한 공공 기여
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.”라고 말했다.
전주 로뎀나무-낙수지역아동센터, 2일간
농어촌인성학교서 영어여름캠
프 행사
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사업 선정
㈜케이스랩 전태용 부사장은
“케이스
랩은 지능로봇 설루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I설루션 연
구, 개발 역량을 착실히 쌓아왔다.
이번 (유)참다옴과 파트너쉽은 이러한 케이스랩의
역량이 비로소 실제 사
회문제를 해결
하는 데 적용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
것이다.”라고 말했
다.
/장해영 기자
<저작권자©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>
.jpg)
.jpg)
.png)
